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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렉스필, 구세군에 침구류 전달 '어려운 이웃 돕는다'

침구 및 매트리스 전문 기업 렉스필(대표 강헌구)이 나눔 문화확산에 나서고 있다. 연초에 이불, 침대 커버, 패드 등 8000만 원 상당에 각종 침구류를 구세군 후원품으로 기부를 하면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강헌구 렉스필 대표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사회를 돌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추운 겨울, 작게나마 지역 사회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뜻을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렉스필은 국내 호텔 및 리조트 등에 침구류나 침대를 납품하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 '렉스필'이라는 브랜드로 명품 침대를 론칭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