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보험브리핑]메리츠화재·동양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

2023년 메리츠화재 '연도대상'에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왼쪽)와 대상을 수상한 한은영 순천센터 탑2본부 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2023년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 새 '보험여왕'에 한은영

 

메리츠화재는 지난 4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CY2023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은영 순천센터 탑2본부 팀장이 통산 네 번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포함해 5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참석했다. 한 팀장을 포함한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축하하고 함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한 팀장 외에도 매출부문 금상 9명, 은상 27명, 조직부문 대상 1명, 금상 8명, 은상 17명 등 총 160명의 설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고 가족의 축하를 받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1조5670억원의 순이익으로 손보업계 2위, 하반기 1위를 달성한 것은 2만4000 설계사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생 덕분"이라며 "성장 사다리 강화를 통해 설계사들이 꿈을 더욱 더 키워갈 수 있도록 영업현장과 시장환경을 더 예민하게 살펴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판용 FC본부장 이사, 장금선 명예상무,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양생명

동양생명이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장금선 명예상무, 10번째 대상

 

동양생명은 지난 4일 양재동 THE-K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 및 수상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속 FC와 영업관리자 95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한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FC에게 수여되는 대상의 영광은 장금선 새중앙지점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장금선 명예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총 1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FC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회사 성장에 적극 기여해주신 FC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5일 대한민국 취미 여가 1등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과 함께 '프립케어(무)라플 365미니보험'을 출시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새로운 미니보험을 선보였다.

 

◆ 취미·여가 등 생활 질환 중심 보장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5일 대한민국 취미 여가 1등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과 함께 '프립케어(무)라플 365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재해골절 진단, 법정 감염병 진단, 특정식 중독 입원 등 대표 6가지 항목을 보장한다. 강력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의 경우는 1년 동안 최대 200만 원의 보장을 제공한다.

 

프립케어는 프립에서 오프라인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라면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프립에서 사용자의 안전한 취미 여가 활동을 위해 전액 지원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국내 1등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더 많은 사람이 더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