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총선] 열에 일곱 참여 유력...본투표 저조, 오후 들어 4년전 투표율 따돌려

image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2투표소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기자 son@metroseoul.co.kr

 

 

4.10총선(22대) 투표율은 사전투표분이 합산된 10일 오후 1시 기준 53.4%에 달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49.7%)에 비해 3.7%포인트(p) 높다.

 

올해 본투표율은 21대와 비교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시간대별로 계속 뒤졌다. 하지만 이후 오후 1시에 사전투표율(4월 5∼6일)과 합쳐지며 4년 전 수치를 넘어섰다.

 

이 추세가 오후 6시까지 지속된다면 최종투표율이 70% 선을 찍을 가능성도 있다. 산술적으로 3.7%p의 격차가 유지될 경우 69.9%로 마무리된다. 21대총선 최종투표율은 66.2%였다. 2022년 대선은 77.1%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