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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운물류·정보통신 접목 '스마트 해상물류관리사' 시험 공고

/해수부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22일 '제4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다음 달 1~7일이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켜 스마트 항만 등 최근의 물류환경 변화를 이끌게 된다. 해수부는 이 같은 인력을 양성해 국내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국가등록 민간자격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국제무역거래, 해운물류론, 정보통신기술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오는 6월1일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울산 등 5개 도시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sm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운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모두 이해하고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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