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입니다.
2002년부터 지난 22년간 서민들의 출근길을 함께 해준 <메트로경제신문> 이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 메트로미디어 이장규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은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변화해온 이 시대의 참 언론입니다. 국내 언론 사상 최초로 무료 배포 신문을 표방했고, 다양한 정보를 싣고 국민의 삶을 대변해주었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밝은 빛을 비추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메트로경제신문> 의 위상이 더욱 비상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어르신 신문배포 도우미 고용 등 <메트로경제신문> 의 깊이 있는 행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를 넘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그 변함없는 신념과 철학을 응원하겠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미래의 언론, 상생의 언론, 연결의 언론'으로서 <메트로경제신문> 의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메트로경제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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