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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메트로창간 22주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메트로경제와 함께 시민을 위해 정치 혁신·쇄신 약속"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안녕하십니까, <메트로경제신문> 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입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은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인 5월 31일 창간 이후 언제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언론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을 대한민국 대표 '경제정론지'이자 '출근길 시민의 동반자'로 거듭나게 만들어주신 이장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메트로경제신문의 모든 가족 여러분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가짜·편파 뉴스에 지친 시민께서는 언론을 불신하고 계십니다. 디지털 AI 혁명은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 다른 쪽에서는 상생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메트로경제신문> 은 '기사이력 공시제도 도입', '디지털 변화 선도', '상생 경영' 등 공정한 언론, 미래지향적 언론, 상생 언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메트로경제신문> 의 '변화지향적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메트로경제신문> 과 함께 시민을 위해 정치를 혁신하고 쇄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제를 중시하는 신문'으로 '언제나 중산층과 서민이 구독하고 싶은 언론', '정론직필의 선두주자'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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