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메트로경제신문> 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입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은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인 5월 31일 창간 이후 언제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언론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을 대한민국 대표 '경제정론지'이자 '출근길 시민의 동반자'로 거듭나게 만들어주신 이장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메트로경제신문의 모든 가족 여러분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대한민국 언론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가짜·편파 뉴스에 지친 시민께서는 언론을 불신하고 계십니다. 디지털 AI 혁명은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 다른 쪽에서는 상생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메트로경제신문> 은 '기사이력 공시제도 도입', '디지털 변화 선도', '상생 경영' 등 공정한 언론, 미래지향적 언론, 상생 언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저와 국민의힘은 <메트로경제신문> 의 '변화지향적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메트로경제신문> 과 함께 시민을 위해 정치를 혁신하고 쇄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메트로경제신문> 메트로경제신문>
앞으로도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제를 중시하는 신문'으로 '언제나 중산층과 서민이 구독하고 싶은 언론', '정론직필의 선두주자'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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