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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다온기술 등 5개사, K-OTC 신규 승인...24일 거래 시작

(왼쪽부터)김학원 다온기술 사장, 이승묵 메디칼스탠다드 대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조재민 컴플릿링크 대표,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가 기념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다온기술, 메디칼스탠다드, 컴플릿링크의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신규 등록과 비즈플레이, 다함이텍의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 20일 금투협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다온기술은 2015년 설립돼 토목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기획 및 자문 업무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메디칼스탠다드는 2000년에 설립돼 의료영상판독시스템(PACS)를 개발·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컴플릿링크는 2016년에 설립된 IT네트워크·온라인 마케팅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 벤처·중소기업이다.

 

비즈플레이는 2014년에 설립돼 국내 3000여개 중견·대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다함이텍은 2018년 신규지정 됐으나 2022년도 매출액 미달로 2023년 4월 지정해제됐다. 그러나 사업보고서 정정신고로 2022년도 매출액 기준을 충족, 2023년까지 2년 연속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면서 다시 신규지정됐다.

 

한편, 신규 승인으로 K-OTC 총 기업 수는 134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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