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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aT사장, 닭고기 전문업체에서 삼계탕 수출 확대방안 논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 제조기업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을 방문, 도계 및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토종닭을 포함한 삼계탕의 해외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닭고기 제품의 유통 및 소비트렌드에 대해 공유하고, 국내 소비 수요 저변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한강식품은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도입해 전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닭으로 만든 제품 생산을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중에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핸드인핸드이니셔티브(Hand In Han,HIHI) 투자 포럼'에 참석해 FAO 관계자들을 만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먹거리 분야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천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HIHI 투자 포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사무소에서 개최한 포럼으로 개발도상국 정부가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식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닭고기 전문업체 한강식품을 찾아 간담회를 가진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 4번째)이 한강식품 박길연 대표이사(우측 5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우측 2번째),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좌측 3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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