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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프랑스 국유부동산관리청과 '국유재산 관리·개발' MOU

김서중 캠코 부사장(왼쪽)과 알랭 레스플랑디 베르나르 DIE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유부동산관리청(DIE) 본사에서 '국유재산 관리·개발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의 국유부동산 관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프랑스와 공유하고, DIE로부터 프랑스의 국유재산 활용 및 에너지효율화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김서중 캠코 부사장과 알랭 레스플랑디 베르나르(Alain Resplandy-Bernard) DIE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 구축 ▲국유재산 관리 관련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컨설팅 ▲직원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와 경험이 프랑스의 국유부동산 관련 정책 수립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부동산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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