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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대구시, ABB 테스트베드 공공실증 기업 5개사 선정

대구 산격청사 전경 사진

대구광역시는 ABB 산업 육성과 ICT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지원' 사업에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일만백만(대표이사 김유석) ▲㈜루트랩(대표이사 김종현) ▲㈜담비(대표이사 김진섭) ▲㈜아이커넥트(대표이사 김혜영) ▲㈜멜라카(대표이사 홍정호)이다.

 

지난해 사업 성과로는 지원기업 5개사 모두 공인시험분석기관이 평가한 고도화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식재산권 3건, 사업화 매출 31억 원, 신규고용 33명을 창출했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확인서 발급,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지원, 전담 기술코디네이터 지정 등을 통해 실증에서 그치지 않고 공공분야 등 지속적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ABB 기술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받게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ABB 기술이 기술개발(R&D) 과정에서 단절되지 않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의 매출 향상,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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