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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지원' MOU

이진일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는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영플러스 서울에서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서울시 아동복지협회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 만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코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및 주택임대차 관련 법률 교육 제공 ▲학업·자격증 취득 및 심리상담 치료비용 지원 ▲일일 직장 체험 및 취업노하우 공유 등 경제적 및 정서적 자립을 복합 지원한다.

 

이진일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 사회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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