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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NH농협손보 서국동 대표, 호우피해 현장 점검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집중호우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소재 농가에 방문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서국동 대표이사가 지난 10일과 1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익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대표는 농경지의 전국적인 피해 확인 및 사고조사를 지시했다. 현장을 방문해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 대표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미처 대비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되어 안타깝다"며 "신속하게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