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그린코, 가죽·신발냄새 제거 탈취제 '포피'

탈취제 제조 회사인 '그린코'는 신차 가죽냄새, 신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제 '포피(pophy)'를 내놨다고 31일 밝혔다.

 

포피는 눈측백나무 천연오일로 만든 피튼치드제품으로 분말형태다.

 

그린코 관계자는 "신차 가죽냄새, 반려동물 배변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자동차 및 냉장고에서 나는 악취, 특히 장마철 비에 젖은 신발냄새 등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서 "악취가 나는 주변에 포피제품을 꺼내 놓거나 몸(포켓)에 지니는 경우 2~3일 지나면 악취가 사라지고, 상쾌하고 기분 좋은 천연 눈측백 피튼치드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탈취 제품은 주로 액체형 형태이지만 포피는 고체(가루)형태다. 흘러내릴 우려가 없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린코가 내놓은 탈취제 '포피'. /그린코
그린코의 탈취제 '포피'. /그린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