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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주 진행 현황 점검 회의

尹 체코 순방 준비도… 실질 성과 발굴 방침

대통령실은 21일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후속조치와 윤석열 대통령의 9월 체코 순방 준비를 위한 '한-체코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성태윤 정책실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대통령실은 21일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후속조치와 윤석열 대통령의 9월 체코 순방 준비를 위한 '한-체코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호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성태윤 정책실장은 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체코 원전 수주 관련 진행 현황 및 대통령의 9월 체코 방문 관련 준비 상황과 기대 성과를 점검했다"고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체코와의 원전 협력 발전 방안을 비롯해 금융, 산업, 에너지, 과학기술, 교통 인프라, 교육 등 제반 분야에 걸친 한-체코의 호혜적 협력 추진 방안들이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의 이번 체코 방문이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상 방문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부처와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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