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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포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 선정 앞둬

포천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계획 평면도. /태영건설

태영건설이 포천시에서 공고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포천시 포천 하수처리구역 중 13개 처리분구에 오수관로 총 연장 68.1㎞의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투자비는 1025억원이며 이 중 공사비는 692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로 2025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하수 이송체계 및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 생활만족도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포천시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