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NH농협손해보험, 고령화 시대 대비 '간병인보험'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와 김영구 우강농협 조합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고령인구 950만 시대 간병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간병인사용입원일당의 보장일수를 365일까지 늘려 간병비용 보장 기간을 늘렸다. 간병인사용 입원지원비 담보를 통해 사용한 간병비용을 일부 돌려줌으로써 고객의 간병비용을 최소화했다.

 

가입연령을 최대 85세로 확대해 간병보장을 원하는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간병인사용입원일당 담보를 가입할 경우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간병인을 지원해 준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간병에서 가장 큰 고통인 간병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사회적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