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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청렴 실천 릴레이 첫 주자…반부패청렴 주간

대전시, 11일까지 반부패·청렴주간 운영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실천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섰다. 사진=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실천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섰다.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해 6~11일 반부패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청렴 주간 첫 날 청렴 실천 릴레이를 시작했다. 또, 이 주간 청렴 인문학 교육, 청렴 놀이 한마당,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날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빙해 청렴 인문학 특강도 열었다. 특강은 어렵고 딱딱한 부패방지제도와 법 교육 대신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 속 청렴 인물 관련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전시는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밝히고, 청렴 교육과 부패방지 분야 제도개선 및 찾아가는 청렴홍보단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반부패·청렴주간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되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공직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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