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융자액↑·금리↓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이커머스 입점 피해 회복 자금'의 융자 지원을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늘리고, 금리는 보증료 포함 3.5%에서 2.5%로 낮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커머스 플랫폼 피해 업체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자 지난달 9일부터 운영 중인 350억원 규모의 이커머스 입점 피해 회복 자금의 지원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융자 지원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료 포함 금리를 종전 3.5%에서 2.5% 수준으로 내릴 예정이다.

 

자금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