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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尹 "추석 전 체불임금·물가·응급의료 체계 점검에 만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체불 임금과 민생 물가, 응급의료 체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체불 임금과 민생 물가, 응급의료 체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응급실 특별대책과 이행 상황도 점검하고, 의료진도 격려하면서 응급상황의 행동 요령을 당부하는 등의 종합대책 브리핑을 이번 주 중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비상 대응주간을 지정해 그 안에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로 의료기관을 안내해주는 시스템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권역응급의료현장에 머무르는 데 대해 "파견도 아니고 감시도 아니다. 비서관실 별로 적정 인원이 (방문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와 어려움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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