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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판암에 전용 테니스장 문 열어

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 전용구장 개장

대전 판암 소프트테니스장 개장식. 사진=대전 동구청

대전 판암에 전용 테니스장이 문을 열었다.

 

22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전용 테니스장은 대전 삼정동 110 일원 대전교통공사 판암차량기지에 총 사업비 8억원 투입, 2200㎡ 규모로 조성됐다. 인조잔디 정구장 3면과 선수단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번 테니스장은 동구청 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의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설립됐다.

 

동구는 지역 내 우수선수 유출 방지와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대회 단체전 2위, 제60회 국무총리기 전국대회 개인복식 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판암소프트테니스장 개장이 동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성장과 전국대회 우승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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