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사진

9월 25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는 전 직원 걷기를 통한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200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5kg) 68박스로 기탁했다.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걸음 기부 행사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에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승운 센터장은"직원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으로 취약 계층에게 나눔 실천까지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양자작나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