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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7일 '2024 서울 국제 디딤돌 소득 포럼' 개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 소득 포럼'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 소득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포럼 주제는 '빈곤과 소득격차 완화 방안 모색-소득보장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개회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과 뤼카 샹셀 세계불평등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그러스키 스탠포드 교수가 참여하는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이어 기조연설과 3개 세션이 열린다.

 

최근 경제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진학자인 파리정치대학의 부교수 뤼카 샹셀이 기조 연사로 나선다. 발표 주제는 '21세기 불평등과의 싸움'이다.

 

세션1 '서울 디딤돌 소득 2차년도 성과 평가' 발표에 이어 세션2에서는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샘 올트먼 기본소득 실험'을 총괄한 엘리자베스 로즈 박사가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세션3에서는 세 명의 해외 연사가 미국·영국·핀란드의 소득보장제도 사례를 발표하고 국제 소득보장제도의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포럼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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