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마이너스 한도를 부여하는 여·수신 결합상품을 공개했다.
OK저축은행은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OK땡겨받는월급마이너스통장'과 연계한 입출금통장이다. 잔액이 부족해도 대출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한다. 예치금은 연 3% 금리를 적용했다.
해당 상품은 만 20세 이상의 급여 소득자와 4대 보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연계 상품인 'OK땡겨받는 월급마이너스통장'의 경우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개설한 고객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분들께 일상생활 속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해 제공하고자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