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대통령실

尹 "4대 개혁이 민생… 연내 가시적 성과 나와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폴란드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뉴시스(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연금, 의료, 교육, 노동 4대 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정부에 당부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내에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은 전했다.

 

내달 11일 임기 절반을 지나는 시점에서 핵심 국정과제인 4대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5일 최근 지지율 최저치 지속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나가고, 앞으로 민생과 개혁과제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