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670억원)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했다.
다만 3분기만 놓고 본 순익은 839억원으로 전분기 855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511억원으로 2.7% 줄어들었다.
3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7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했다. 3분기 말 CSM 누계는 4조9030억원으로 5.4%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은 399.18%로 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