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헤아림 봉사단이 지난 5일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35명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양파 심기, 생강 캐기 등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께 건강선물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을 하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NH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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