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이른 시간에 동점을 만들어 냈다. 1-1이다.
19일(한국시간) 오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FIFA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B조 6차전)에서 한국은 팔레스타인에 전반 12분 선취 득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5분여 지난 전반 17분께 주장 손흥민이 상대 골망을 흔들며 동률을 이뤘다. 이날 오후 11시23분 현재 전반 23분 경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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