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7일 토요일
[쥐띠]
36년 신세를 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 48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데. 6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84년 집수리를 하여 환경을 깔끔하게 하니 운도 바뀔 듯.
[소띠]
37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라. 49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51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63년 움직이지 않고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75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0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을 것. 62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7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86년 가족 문제는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토끼띠]
39년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1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6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75년 일이 미뤄지니 마음이 조급. 87년 요행을 바라는 것도 유혹이 아닐까 싶다.
[용띠]
4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52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해보라. 64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76년 연인에게 향한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88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하자.
[뱀띠]
4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53년 공이 돌아오나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5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77년 분가해 살아보니 부모님의 크나큰 은혜를 깨닫는다. 89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져라.
[말띠]
42년 자식이 귀인을 만나면 후광을 얻는다. 54년 가족에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66년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8년 열심히 일하다 보니 행운이 내게 주어진다. 90년 뒤늦게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양띠]
43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5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7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9년 좋은 투자처라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해두자. 91년 인생사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
[원숭이띠]
44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56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8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80년 인내는 저축이 되어 성공의 길을 열어준다. 92년 새로 이사한 집들이 축하금을 미리 받는다.
[닭띠]
45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57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9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81년 동전의 양면처럼 도 아니면 모가 인생사의 그림. 9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개띠]
46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58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70년 휴식과 따듯한 차를 마셔보자. 8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으니 다시 설계. 94년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오는 꿈을.
[돼지띠]
47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59년 비바람이 몰아쳐도 소득이 있으니 감사. 71년 작은 성공이라도 용기를 갖고 시작해야 이룰 수 있다. 83년 지금 때가 아니다.
95년 운세가 좋을 때는 여행계획을 세워도 좋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