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우리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자회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 "은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은행장을 선임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자추위는 조 행장을 제외한 후보군 중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추위는 예년과 달리 별도로 롱리스트 및 숏리스트를 공개하지 않고 최종 후보를 한 번에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는 이번주 발표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