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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국립종자원, ‘Seed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본격적인 활동 개시

종자산업 가치, 국립종자원 주요 서비스 등 SNS 홍보 강화

백운활 국립종자원 원장 직무대리(가운데)와 Seed 서포터즈 3기 대학생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은 지난달 29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국립종자원 씨드(Seed) 서포터즈(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국립종자원 씨드 서포터즈'는 농생명분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국립종자원에서 하는 서비스와 종자산업 가치 등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활동이다. 올해 3기 서포터즈는 경북대학교, 동아대학교, 안동대학교, 한경국립대 총 4개 대학 20명의 학생이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종자산업 가치 ▲정부 보급종 콜센터 ▲식물 신품종보호 디지털 심사 ▲종자분야 연구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2025년 2월까지 총 4개월간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영상)를 제작해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백운활 국립종자원 원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SNS 홍보로 국립종자원이 국민에게 친근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참여 대상을 확대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국민 소통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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