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기동향

경제수장, 비상계엄 "무제한 유동성 공급…금융·외환 안정수단 총동원"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한국은행

정부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안정 수단을 총 동원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23시 40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긴급 거시 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매일 개최하고, 위기관리 체계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추가 시장안정 조치는 각 기관에서 점검 후 오전부터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