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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종근당건강, '저탄소 캠페인' 펼쳐..."친환경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돌봐"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박종태 상담소장(가운데)과 종근당건강 직원들이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은 자사 임직원들과 함께 '저탄소 캠페인'을 펼치며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락토핏'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저탄소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 활동을 인증해 참여 직원 1명당 락토핏 1통을 기부하는 선순환형 활동이다. 임직원 가족도 동참해 텀블러와 무라벨 제품 사용, 비닐 사용 자제 등을 실천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30가구에 락토핏을 전달했다. 지난 2023년도 사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종근당건강은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제품 패키지에 친환경 FSC 인증 용지와 생분해 필름을 사용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포장재와 재활용이 용이한 유리 용기를 적용하고 있다. 또 종근당건강은 용기 라벨과 부피를 최소화하는 패키지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의 분리배출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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