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중국 외자판호 획득...글로벌 진출 속력

세븐나이츠 키우기 대표이미지/넷마블

넷마블의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중국 국가신문출판부(NPPA)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포함한 총 13개 게임에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퍼블리싱은 중국 현지 게임사 금유(Jinyou)가 맡으며, 넷마블은 라이선스 제공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해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