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소벤처기업유통원, 동행축제 맞아 이웃위해 물품 기부

(재)행복한나눔에 3000만원 상당 전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동행축제를 맞아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29일 한유원에 따르면 매년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다.

 

이번 나눔 활동으로 기부한 물품은 신발 100족, 화장품 1500개, 여성의류 200장, 아동복 100장 등으로,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기부 물품들은 행복한나눔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눔가게(전국 11개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의 일자리 및 역량개발과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활동 외에도 한유원은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바자회, 임직원 모금액 기부 등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한 바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이번 12월 동행축제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한유원의 작은 날갯짓이 많은 기관으로 점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유원에서 주관한 동행축제는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