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이 자사 온라인 몰(목우촌몰)에서 '2025년 설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할 시 최대 45% 싸게 살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1월7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100% 국산 원료육으로 만든 ▲한우 ▲육우 ▲한돈 ▲수제햄 ▲캔 종합 ▲펫 푸드 ▲건강 선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소비자 기호에 맞게 2만 원대 실속 세트부터 120만 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별 최대 5만 원권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구매금액의 10%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돌려주는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조채철 대표이사는"연말연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