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노들섬서 '자연과 인간 공존' 주제로 릴레이 전시 열린다

'자연과 인간 공존' 전시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복합문화공간인 노들섬에서 내달 23일까지 '자연과 인간 공존'을 주제로 무료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작가는 최강소심, 프로젝트0, 김진선, 김리아, 양진희, QCamp다. 이들은 두 팀씩 짝을 지어 총 3차례의 릴레이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위해 재단은 작년 11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생각의 탄생 : 공-존 시스템'(최강소심, 1관) ▲'숨:호흡의 정원'(프로젝트0, 2관) ▲'시간, 공간, 순간, 인간(노들, 노을)'(김진선, 1관) ▲'산은 꿈꾸지 않는다'(김리아, 2관) ▲'Braided'(양진희, 1관) ▲'유리그릇(Over Vivarium)'(QCamp, 2관) 총 6건의 전시를 선정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예술섬 '노들섬'의 새해 첫 프로젝트를 시각 예술가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2025년에도 노들섬은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