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서비스하는 애플 아케이드가 신년을 맞아 새로운 게임을 구독자들에게 선보인다.
10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 아케이드는 10개의 새로운 게임을 서비스 목록에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애플 아케이드 구독자는 최소 7개의 새로운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나머지 게임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달 애플 아케이드에 추가되는 새로운 게임으로는 상징적인 시리즈의 오리지널 게임을 2D로 리마스터한 '파이널 판타지+'가 있다. 이와 함께 스퀘어 에닉스의 콘솔 액션 RPG를 모바일로 옮긴 '성검전설3: 트라이얼즈 오브 마나'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독자들은 '로데오 스템피드: 스카이 동물원 사파리', '그냥 잔디깎기', '스케이트 시티: 뉴욕', 비전 프로용 게임 '기어스 앤 구', '영웅게임 삼국지'도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