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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2025 지속가능농업포럼’에 AI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지난 14일 열린 2025 지속가능농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QR코드 스캔을 통해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에 접속해 원하는 언어로 발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플리토

플리토가 '2025 지속가능농업포럼'에서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통해 글로벌 소통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 지속가능농업포럼은 연암대학교가 주최하고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가 주관하며 농협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 세계 농업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준원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식품 안전, 생물 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플리토는 '라이브 트랜스레이션' 솔루션은 행사 발표 내용을 실시간으로 대형 스크린에 번역해 제공하며, 100여 명의 농업 전문가들이 한국어와 영어로 발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비영어권 국가로부터 온 참석자들도 스마트폰 QR코드 스캔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최대 38개 언어로 번역된 텍스트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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