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소상공인聯,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서 봉사 활동…쌀 1t 기부도

경기 광주 한사랑마을등서…宋 "온기 더하며 사회적 책임 앞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6번째)이 지난 16일 경기 광주 초록우산 한사랑마을,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쌀을 기부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공연

소상공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소공연은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쌀 1톤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송치영 회장을 비롯한 소공연 임직원, 업종회원단체장들과 경기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동참해 중증장애인들과 외부 산책, 식사 보조 등 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한 쌀은 송치영 회장 취임식 등 각종행사에서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로부터 기부받은 것이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 경기가 매우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온기를 더하며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