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건설,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에서 황준하 현대건설 CSO(오른쪽 첫번째)와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준하 현대건설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 및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건설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의식 제고 및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협력사에 1억7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했다. 운호엔지니어링, 효진 주식회사, 동은설비, 재성알미늄, 삼남엔지니어링 등 5개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 협력사는 178개사로 누적 상금은 총 14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