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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김은주 의원, 포항경주공항 콘크리트 둔덕 재점검 제안

포항경주공항의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 안전 재점검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포항경주공항의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 안전 재점검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포항시의회 김은주 의원은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인 EMAS 이마스 설치를 해야하며, 포항경주공항은 활주로와 종단안전구역이 짧아 사고 발생 시 더욱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는 요인들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항공사와 진에어는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철저하게 항공기를 점검하고 포항경주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결항률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