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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전북은행, 'JB어르신 문화쉼터'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 서호2차경로당과 우성여자경로당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8호, 제19호 오픈식을 각각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호2차경로당은 오래된 식탁 이용에 불편함이 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가 부족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식탁세트, 거실TV장, 등받이 의자 등을 지원해 노후화된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함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우성여자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체구에 맞지 않는 오래된 소파와 좌식식탁, 성능이 저하된 가전제품 등의 교체가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식탁세트, 소파,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을 지원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최지은 의원,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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