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22일 토요일

 

[쥐띠]

 

36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48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60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7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84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소띠]

 

37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73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85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50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62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74년 오후에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51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5년 급한 사람이 일을 먼저 시작하는 것도. 87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용띠]

 

40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52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64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6년 밀가루와 설탕은 흰색이지만 차이가 있다. 8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뱀띠]

 

41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65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7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말띠]

 

42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5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78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데 다시 반복될라. 90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이 되니.

 

[양띠]

 

43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79년 성공이 가장 좋은 복수가 된다. 86년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는 기쁜 하루.

 

 

 

[원숭이띠]

 

44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56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68년 사람들이 가지는 믿음은 대단한 것이다. 80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 92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가 있다.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57년 선한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행운도 깃든다. 69년 오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1년 예상치 못한 사고는 주변에 있으니 조심할 수밖에. 93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개띠]

 

46년 능력이 있을 때 저축해놓자. 58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70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82년 내 재주가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는 세상이치. 94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만 할 것.

 

[돼지띠]

 

47년 젊을 때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59년 소나기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1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3년 왕자를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95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