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성남산업진흥원, 반도체 산업 위해 전북 거점 지원기관·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 김용석 가천대학교 반도체교육원장, 이종열 전북대학교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이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제공)

성남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11시 진흥원 회의실에서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천대학교 반도체교육원, 전북대학교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 4개 기관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반도체 산업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각 기관의 정보·인적자원 교류와 인프라 공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기획·운영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 및 스케일업 관련 협업사업 발굴·운영 ▲지역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혁신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전북도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혁신에 이바지하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윤여봉 원장, 가천대학교 반도체교육원 김용석 원장, 전북대학교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종열 단장 등 4개 기관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