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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소프트, 신규 모바일 게임 ‘붉은 신화: 나타’ 정식 론칭

동양의 판타지를 카툰 풍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

 

킹콩소프트가 동방신화를 카툰 풍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 '붉은 신화: 나타'를 정식 론칭했다./킹콩소프트

킹콩소프트가 동방신화를 카툰 풍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 '붉은 신화: 나타'를 정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붉은 신화: 나타'는 신비한 동방의 신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RPG로, 다양한 신선과 전략적 전투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가 있어 빠르고 간단한 육성 시스템으로 높은 성취감을 제공한다. 같은 신선이라도 배치, 상성, 구성에 따라 결과가 변화하고 상성의 장단점에 따른 다양한 전략 조합도 가능하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신화 속 70여 명 신선 인물들은 500종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화려하게 연출한다.

 

또한 방치형에 오픈필드를 접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며, 로그나이크 던전으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약초재배, 채광, 낚시, 미니게임 등의 생활 콘텐츠와 모든 등장 신선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붉은 신화: 나타'는 동양의 판타지를 재미있고 흥미로운 카툰 풍으로 재해석해 차별화한 2025년 신작게임으로, 신화 속 인물을 통해 다채로운 전략을 수립해 PVE, PVP 콘텐츠를 만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매일 시간 관계없이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지속 수령할 수 있으며, 소환권도 제한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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