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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AI/XR 기반 디지털 트윈 도입 및 구축 방안 세미나 연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다음달 16일 코엑스(컨퍼런스룸 301호)에서 'AI/XR 기반의 디지털 트윈 도입과 구축 방안 세미나'를 연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내달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기반의 디지털 트윈 도입과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제품, 시스템, 공장 등 물리적 자산의 실제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 복제본이다. 스마트 시티, 로봇, 증강현실, 자율주행과 같은 혁신 서비스를 비롯해 제조, 건설, 항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 2025'와 함께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AI 기반의 디지털 트윈/XR 기술 동향 및 산업 전망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적용 기술, 활용 방안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배터리 개발 기술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유기적으로 동기화한 기술이 개념을 넘어 실제 현실 적재적소에 필요한 기술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와 XR 기반의 디지털 트윈의 핵심을 파악, 미래 발전 전략과 신성장 신사업 기회를 준비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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