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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론칭...건강한 게임 생태계 앞장

크래프톤,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론칭/크래프톤

크래프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를 13일 론칭했다.

 

KCN은 스트리머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등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들이 크래프톤의 게임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CN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크래프톤의 게임을 중심으로 건강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가 되면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크래프톤의 게임 패키지 및 상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이용자가 크래프톤의 게임을 구매하거나 게임 내 유료 상품을 결제할 때 크리에이터의 고유 코드를 제출하면, 해당 크리에이터는 홍보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자신이 기여한 순수익의 5% 이상을 받을 수 있다.

 

KCN은 소수의 대형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KCN을 통해 전 세계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이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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