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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웰스바이오, 성균관대학교와 협력..."법과학 분야에서 진단기술 연구"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임시근 교수(왼쪽부터)와 웰스바이오 이민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웰스바이오.

팜젠사이언스는 관계사인 웰스바이오가 법과학 진단 분야로 기업 영향력을 넓힌다고 19일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17일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와 '법과학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법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수행 ▲법과학 분야의 개발 제품 기술 이전 ▲인턴십 활성화 및 인재 추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웰스바이오는 법과학 진단 분야의 핵심 기술을 탐색해 포렌식 수사 등 실질적으로 널리 활용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웰스바이오는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다. 바이오센서 현장진단장비인 'careSTART™ S1 Analyzer'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2019년 출시했으며, 6인산포도당 탈수소효소(G6PD), 총 빌리루빈(T-Bil), 헤모글로빈(Hb) 등에 기반한 체외진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