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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우주항공 전문 기업과 정책 소통 강화

사진/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은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 주재로 지난 2월부터 우주항공 전문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위해 시리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주항공청의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주 항공 기업의 사업 계획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으며 위성 정보 활용 분야 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또 우주항공청은 발사체·위성체·항공기·무인기 분야 기업 등과도 개별 소통해 우주 항공 기업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주항공청은 최근까지 진행된 위성 정보 활용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연구 개발·해외 시장 진출 지원, 규제 개선 등의 정책 건의를 접수했다.

 

추후 이를 반영한 '위성 정보 활용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신규로 기획을 검토해 '민간-공공'을 융합한 우주 항공 기업 지원에 마중물이 될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우리나라 우주 항공 산업 생태계 경쟁력 확보의 중심은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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