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한국씨티은행, '산불 피해 지역사회 성금'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산불 피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돕는 데도 힘을 보탠다.

 

한국씨티은행은 한국해비타트와의 협력으로 지난 2022년 강원도 산불 등 재난 피해 지역에 이동식 주택을 제공해 이재민들의 주거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도 이동식 주택을 주택 인허가에 준한 주택으로 피해 가구에 제공할 예정으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도 직접 이동식 주택 건축에 참여한다.

 

올해는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